안녕하세요. 스나er라플 입니다.
제가 슬픈얘기를 들려 주겠습니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예전에 "이지수" 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지수는 항상 돈을 빼앗기고,학교반에서 왕따였습니다.
그러다 1주후 지수학생이 학교로 가는 중 기분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
"기분 탓 이겠지 뭐..." 학교반은 시끌벅쩍 했고,지수학생은 채육시간에 학교로 왔습니다.
하지만 지수는 선생님을 본채만채 가방을 놓고 바로 나가서 창문으로 반을 드리다 봤습니다.
애들은 실컷 재밌게 놀고 있지만 지수 학생은 혼자 움크린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1일후 저가 친구들에게 들었습니다. "야 지수 죽었데!" "야 뻥치지마" "아냐!,나도 방금 들었어"
사건현장에 가보았습니다. 지수가 차에 피를 묻히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지수는 손에 봉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봉지안에는 과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수가 친구들에게 과자를 사주려다 잘못해서 죽은거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지수에게 해준건 없습니다. 저희가 지수에게 해준건 폭력,욕,돈뺴았는것을 해주었습니다.
이 얘기는 2009년10월23일 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저는 구름을 보았더니 구름모양이 지수가 웃는모양 이였습니다. 저는 지수가 행복한것만으로도 전 좋습니다.
저가 이 일을 겪은후 교훈은 폭력,욕 등을 쓰면 결국 삶이 사라진다.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글을 읽은분들은 댓글 하여주시고 새해福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