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물론 운영자란 일이 좀 힘들고 욕도 조끔 듣는 일이긴합니다.
저도 운영자님을 믿긴 하지만 약속은 지켜 주셧으면 합니다 제가 캐시를 지를 형편이 아니라
골든벨로 겨우 해독기를 받긴 했으나 맨날 스프레이 입니다.....그래서 오늘을 더욱 기달렸죠.
제발 늦게 나마 해독기를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