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시간이 안흘러가는걸 억지로 참고 견뎌낸 시간이 벌서 4시간이군요.
그래도 아직 5시간 35분이라는 시간이 남았군요.
하두 할짓없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인페르노 하고싶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