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돼지다..
어느날 입학을했다
친구들은 나보고 돼지라는이유로 거리감을 뒀다,
난 학기초만 넘기면 다행이라고생각을했지만 계속 이어갔다
결국..난왕따라는2글자을 갔게 되었다
난 좌절하고있었는데 선생님에게 말햇다..
알고보니깐 선생님도 날 무시하고있엇다..
정말 학교에서 무시당하는..이기분을 애들한테말해주고싶었다..
난 엄마에게말했지만..엄마는 곧 괜찬아 진다하며 말씀하셧다..
하지만...오래갔다..난 정말좌절속에
2학년이 되었다..하지만 전교1짱한테 깝치다가 또
왕따을 당하게되었다..
정말 슬프다..
난 결심을했다..
친구들에게 먹을껄 사주고 게임도 시켜주겟다고..
바로 애들은 왕따을 풀어주었다
저희첫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