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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FM성별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난 돼지다..

어느날 입학을했다

친구들은 나보고 돼지라는이유로 거리감을 뒀다,

난 학기초만 넘기면 다행이라고생각을했지만 계속 이어갔다

결국..난왕따라는2글자을 갔게 되었다

난 좌절하고있었는데 선생님에게 말햇다..

알고보니깐 선생님도 날 무시하고있엇다..

정말 학교에서 무시당하는..이기분을 애들한테말해주고싶었다..

난 엄마에게말했지만..엄마는 곧 괜찬아 진다하며 말씀하셧다..

하지만...오래갔다..난 정말좌절속에

2학년이 되었다..하지만 전교1짱한테 깝치다가 또

왕따을 당하게되었다..

정말 슬프다..

난 결심을했다..

친구들에게 먹을껄 사주고 게임도 시켜주겟다고..

바로 애들은 왕따을 풀어주었다

 

 

저희첫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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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너의 글솜씨나 생각하는걸로 봐서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겠다슈발름아 Lv. 1RoyMustang 2008.08.21
  • 입학이아니라 Lv. 1RoyMustang 2008.08.21
  • ㅋㅋㅋㅋㅋㅋ 지.랄 ㄴ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먹을꺼 사주고 게임시켜주면 더 왕따 되는게 현실임. 이건 뭐 초딩이 쓴거냐. ㅋㅋㅋ 엄마한테 자기가 왕따라고 말하는건 또 뭥미 Lv. 1성자크의길 2008.08.21
  • 어느날 입학을했다?? Lv. 1모던이 2008.08.21
  • 결심한것만으로 왕따가 풀리는군...흠흠 Lv. 1SniperMonster 2008.08.21
  • 다음날 학교 짱이 나를 보면서 어울려다니던 애들한테 이렇게 말했다 " 아 저기 우리의 물주가 온다." 그러곤 내게 다가와서 " 너이 씨.발럼아 피방좀 시켜줘요 제발 사랑해" Lv. 1섹쉿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