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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판기 뿌신날 -ㅅ-
2011.01.21 00:25 조회 : 74
Lv. 1 Billy헤링턴 strWAview:1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때는 매우 한가로운 금요일이어찌

 

무려 오늘이 방학 이엿기에 나능 종1나좋군 하면서 놀앗지만

 

바로 옆근처의 초등학교는 방학이 아니고 내가 다니던

 

모중학교만 방학이엿는데 내 동생이 아직도 방학 안한 초등학교에다녓음

 

내가 방학인데 피방갈돈도업고해서 내 동생 대리러가는데

 

갑자기 문방구점 할머니 (이때는 옆집근처라 매우 친 ㅋ 근 ㅋ )

 

자기 집에 불이랑 보일러를 키고 온거같다고 나한테 맡김

 

(내가좀 나이먹어서 얼굴이 삭혀보여서 시킨듯)

 

시밝 근데 동생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시키는거야

 

다 대답해줫는데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짐

 

3분후 ! 갑자기 느껴졋음 자판기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갑자기 이상한 좀비 쫄쫄이 인형을 가져온거임

 

존1나 흉측함 막 늘어남 손에붙고

 

그거보니깐 그렩이 가방안에 캡슐이 이따아만큼

 

그래서 이러캐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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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돈 12만원 물려줫어요 ..슈발 Lv. 1Billy헤링턴 2011.01.21
  • 그때 12만원 날려서 돈 한푼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Lv. 1Billy헤링턴 2011.01.21
  • 그래서 돈 물려줫음? Lv. 1hAckerll대장 2011.01.21
  • 데이트 하세요ㅋㅋㅋㅋㅋㅋ Lv. 1P230 2011.01.21
  • 완전히 다읽고 댓글좀 ...시밝 이거때문에 데이트도 못함 .. Lv. 1Billy헤링턴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