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매우 한가로운 금요일이어찌
무려 오늘이 방학 이엿기에 나능 종1나좋군 하면서 놀앗지만
바로 옆근처의 초등학교는 방학이 아니고 내가 다니던
모중학교만 방학이엿는데 내 동생이 아직도 방학 안한 초등학교에다녓음
내가 방학인데 피방갈돈도업고해서 내 동생 대리러가는데
갑자기 문방구점 할머니 (이때는 옆집근처라 매우 친 ㅋ 근 ㅋ )
자기 집에 불이랑 보일러를 키고 온거같다고 나한테 맡김
(내가좀 나이먹어서 얼굴이 삭혀보여서 시킨듯)
시밝 근데 동생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시키는거야
다 대답해줫는데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짐
3분후 ! 갑자기 느껴졋음 자판기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생이 갑자기 이상한 좀비 쫄쫄이 인형을 가져온거임
존1나 흉측함 막 늘어남 손에붙고
그거보니깐 그렩이 가방안에 캡슐이 이따아만큼
그래서 이러캐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