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사람이 댓글을
달아주신건데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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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입니다 걍 6학년이라고 보면되죠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냥 사는게 힘듬니다 따당하는것도 아니고 걍 정상적인데 힘들어요
공부가 힘든걸수도 잇죠..제가 주로 하권을 마니 빠지는 편입니다 저도 압니다
엄마아빠가 힘들게 벌어오신거 저한테 쓰시는거...근데도 다 싫습니다
공부를 왜하는지....그것도 대충압니다 근데 엄마아빠는 막 제가 학원안가고 자기네들이 쓰면
더 좋다고...그래서 제가 영어 한달만 쉰다고 하면 영어는 한번뒤쳐지면 안된다고...
뭐 어쩌라는겁니까?그냥 제가 죽으면 엄마아빠도 돈 맘대로 쓰실수도 있고 자유롭겠지요
저 하나 죽는다고 변할껀 없지요 제가 뭐 유명한것도 없고 절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테니까요
또 제가 죽는다고해도 정말 슬픈사람은 별로 업을껍니다 뭐 기껏해야 가족,여친...?
그래도 걍 죽고싶습니다
무스 초딩이 그딴말하냐고 할수도있겠지만 초딩도 사람이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뭐 수면제를 구할수도없고ㅜ맘같아선 한 백알정도는 삼켜주고싶을만큼...
또 죽는게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하....진짜 칼까지 들어본젓있고 옥상도 올라가보고....
근데 쉽지가 않네요
제가 원하는게 자살이 아니라 그냥 상담일수도 있겠네요.....아...진짜....뭐 살아봣자 조을껀 없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뭐 종교...믿어라 하시는분 꺼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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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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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용기는 있냐?
난 자살시도 최소 3번은 해봤거든
칼로 손목긋고 별** 다해봤는데
안되임마 걍살아
아직 나이도 어리구만
사내넘이 할껀 하고가야하지않겠냐??
아직 안해봤잖아..에이 ~
걍 놀면서라도 살아임마
그거 쪼매살고 인생 좋을거있을지 없을지 어떻게알아임마
천리안 달았어??? 내미래도좀 봐주지 ㅇㅇ
아 그리고 약국에서 수면제 많이팔아야 1알씩이고
죽으려면 대략 40알이상은 삼켜**단다
너가 약국 40곳을 돌아다닐수 있으며
너 구해도 못먹어임마 물먹고 배불러서 안들어가임마 ㅋ
결론은
살아임마 ㅇㅇ 남자의 필수의무는 실행하고 가**다..
서울대나온다고 다취직하는것도 아냐임마 ㅋ 공부에 부담갖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