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대박치고나서 돈슨 유저들 눈치보면서 mg3 제작.
그 당시 mg3는 m249와 성능이 동일. 즉 밸런스가 맞았단거임.
착했던 돈슨은 이어서 윈체스터,SL8 을 출시하고 총을 캐시로 판다는게 찔려서 구매자에게 포인트까지 추가로
줌.
그러나 돈슨의 양심은 얼마 못가고 뛰어난유전자,암호해독기를 출시함.
또한 2009년 설에 1만9천원 상당의 드래곤나이프와 함께 오리지널 밸런스 파괴의 대미를 장식.
그 사건때 엄청나게 쏟아진 유저들의 비난이 그들에겐 약이되었고 그 이후 밸런스 파괴의 밑거름이 되었다
확인사살,전투의달인,피의칼날,축구모드 특수슛 등 캐시 밸런스 파괴무기를 잔뜩 양성해내고
앨리스까지 출시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