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 원한이 만은 관개로 ㅇㅇ 내가 카스 처음에 딱생기고 바로 시작함 배타테스엿나 클로즈베타 엿나 하튼 그때 2틀 뒤 시작햇는데 봇팀데를 딱딱이들고 한 2주동안**듯이해성 근데 하사라서 빡돌아서 접엇지 잠시 그리고 좀비가 나오고 햇다 안햇다 햇다 안햇다를 한 50번은 반복한듯? 그렇게 카스 초창기부터 쭉지켜봐왓던유저엿는데;; 좀비 2서 부터 넥슨이 변하기 시작햇어 운영진이 변한걸까? 난 윈체스트 sl8까지만해도 뭐 봐줄만해 생각하고 있었지 친구들과 웃으며 게임을 하고있었어 져도 기분이 좋앗어 왠지모르게 카스는 근데 이제 도를 넘어서고있지 한정판매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저들을 유혹하고있지 캐쉬좀 못팔면 막 회사 재정이 바닥나고 그렇나? 좀유저를 위한 게임은 만들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