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를 처음 만날 그날.... 정말 카온할 맛이 났습니다.
레스트 클랜에서 나와서 몸방, 일취월장 다 가봣지만 포레스트 없으면 못살것같아요 ㅠㅠ
스페셜 임무도 서로 도와가면서 클리어하고...역시 우리는 없어선 안되는거 맞지?헤헤
트라우마를 겪으면서까지 카온을 안접은 원인은. 바로 맘뱅 보레스트엿던것같습니다.
병1신...병.신 하면서 욕도 서로 많이 햇지만 알잖아 내마음 ^^ 속마음은 안그렇다는거 헤헤;;
신나게 카온도 즐기고 클쳇 상으로도 우리 서로 재밋게 잘 놀앗잖아 그렇지?ㅎㅎ
새처럼 넓은 니 아량으로 내가 지금까지 햇던 모든 개드립을 이해해 주길 바라겟어.
끼가 넘치는 포레스트. 영원히 인맥으로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