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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됬다구 즐겁게 술집와서 **듯 섞어마시더니 다 자빠지네.. 코알라도아니고 그냥 자버립니까..
이걸 또 부모에게 전화해서 데려오게하는중인 내 입장을 좀 생각해주라고오..
데려온 부모님께서 벙찐얼굴을 하시잖아, 어쩔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