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리스트들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정치적인물,중요인사,권위자들을 수호하는 특수부대.
그러나.그들은.돈많고 권위있는 고위층들. 거기다. 돈줄과 빽 등 온갖 부정행위들로 올라온 자들,독재자들을 보호하고 수호
하며. 그들의 모든명령을 마치 개처럼 따르고 하라면 누구든지 서슴없이 죽이고 고문하며 민간인들을 괴롭히는
그들은 마치 우리나라의 전두환.이승만 대통령때의 우리경찰대들과 비유된다. 반대로 테러리스트들은
자유와 민주를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들.그리고 민간인들의편에서서 지지하고, 옹호해주며, 보살펴주는
자들. 그리고 가난하고 힘없는 민간인들을 비유한것이다. 그리고 이들과의 싸움을 그린것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의 초반. 중반에서 나오는 좀비들과의 사투는 IMF에 비유된다.(대테러 테러둘다 협력, 경찰과 국가가국민과 협력)
(왜 그땐 너나할것없이 금모으기 운동해서 경찰이랑 민간인들동참하고협력햇잔아)
그리고. 미래전쟁의 시작, 즉.메탈아레나 는 아마 우리나라와 북한의 꽁꽁언 심리전을 비유한것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