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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종결자
2011.01.13 12:41 조회 : 65
Lv. 1 맨휴 strWAview:1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제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 치가떨리고 굴욕적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신고를 하려고하면 무서워서 못하겠고. 지금도 떨면서 쓰는중입니다.도와주세요..

 

제가 카온을 하고있었습니다.친구랑 같이요.

 

친구하고 저하고 다른 한분만 살아남으셨는데. 친구를 올려주고

 

제가 올라가자마자 그분이 뒤에서 쫓기듯이 오시더군요.저는 깜놀해서 올라가려다가 실수로

 

떨어졌습니다.그분은 저때문에 좀비가되셨고 저는 다행히 살아서 올라갔습니다. 그분은 채팅창으로

 

"아 뭐하냐 xx --"이렇게 쓰셨습니다.저는 죄송하다고 말했죠.

 

그러다가 친구에게 귓말을 해야할걸 잘못하다가 "저 xx놈 솔직히 니가 왜 우리쪽으로 왔는데"

이말을 대화창에 썼습니다. 그분이 갑자기 열폭하시더니"뭐?이 xx놈이 x질래?"라고 하시면서

욕을 난무하시더군요.저는 어떻게든 수습해볼려고

"그게아니고요.제친구가 어제 카스하다가 제가 길막해서 죽었다고 난리친거 말하고있는거여서.."

그랬더니 그분은

"xxxx 변명하지마 xx년아"

전 정말로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전번을 까라고해서 깠는데 그분이 어디냐면서 욕을하시더군요.

 

저는 존댓말(상대 인권보호차원)을쓰면서 "저 여기xxpc방인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xxxxx 너 거기 내가 20분이내 간다 기다려라"라고 하시고서는 게임에서 나가시더군

요.

저는 피식웃으며 친구한테 "어처피 안올놈인데 무시하자"라고하면서 게임을했습니다.

 

한 15분지났을까 친구는 학원에간다고해서 갔습니다. 저는 10분정도 남았기에 잘가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간지 6분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어떤분이 카운터에다가 "지금 카온하는사람 있나요?"했는데

카운터에서 알바하시던분이 12번자리에 있다면서 알려주시더군요.

 

저는 "설마 저사람 진짜로 온건가..?"하면서 숨을조이고 카스를 종료하려고 하는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제귀를 잡더니

"야이 xxxx야 x질래?"하면서 저를 끌고가더군요.

저는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그분들이 골목진곳으로 가시더니 갑자기 일행을 불르시더니

같이 때리더군요.저는 너무아파서 울음도 안나왔습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지나가는걸 보았는데 "야..살려...ㅈ"하는순간 친구가 이쪽으로 오더니

그분께서는 "야 넌 **있어라"하더니 친구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더니 구경하고있더군요.

친구는 갑자기 "미안해 나 학원가야되"라고하면서 먼저 가더군요.

갑자기 그분친구께서 저를 때리다가 주먹에 피가나셨는지 갑자기 쉬면서

 

저는 그분에게"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그러더니 그분은

 

갑자기 웃으시면서"xx새x 아주 x을까요"하면서 웃으셨습니다.

 

그길은 아무도지나다니지 않기에 저를 도와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맞으면서 "아..현피가 이런거구나.."하면서 갑자기 울음이 쫓아지더군요.

 

저는 너무나도 허무함에 울고 그아저씨들은 아무기색없이 계속때리더군요.

 

그러더니 한분이 무슨 벽돌같은걸 들고와서 저를 찍으려고하는순간 잠에서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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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꿈이 현실적이네요. Lv. 1UzerllRainbow 2011.01.13
  • so what? Lv. 1Eurosll뿌요뿌요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