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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 일기 2
2011.01.13 01:31 조회 : 92
Lv. 1 SeoSSii strWAview:3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서기 제 2023년 윤년아님 3월 2일

 오늘 또 내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전쟁터진지 3일됐는데 피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늘 또 붉은 도마뱀 짐을 보면 그땐 아주 기분 잡칠 것이다

걔만 없으면 내가 다 쓸어버릴수 있을 텐데..........

어쨋든 나가서 싸웠다. 열심히 엠포로 쏘는데, 위에서 뭔가가 날아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큰 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모두들 피해!!"

모두들 피했다. 아마 그것은 M79촬뤼킬뤄 였을 것이다.  아직도 그 사정거리

짧은 유탄을 사용하나?.. 계속 쏴댔다. 았!! 총알 한발이 나의 어깨를 스쳤다.

다행히도 권총탄이라 죽진 않았다. 피가 났지만 내가 누구야, 어벤저 아니냐

.. 그러다가 짐 말고 한 여성 직업군인 비슷한 사람이 보였다...

아! 그는 최지윤이었다. 걔는 나와 같은 직업군인 동창이었지만

아흑흑흑.. 난 옆에있는 씰 팀 6의 TRG-42를 빼았아 그녀를 저격했다.

몇 발이 빗나갔다. 하지만 난 끊임없이 쐈다. 결국 그녀를 맞췄다.

줌 해서 보니 다리를 맞은것 같았다. 망할 최지윤 니가 날 **걸 생각하면

죽는게 나았을텐데 말이다.짐이 안보여서 한강 밑,즉 강남까지는 우리가 탈환해

냈다. 상대 북한 중국 러시아 연합의 비행기가 강남의 다리 하나 빼고 모두 폭파

시켰다. ....다음에 계속

 

 

어벤저일기 1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90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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