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밤 12시 비행기에서 내린 한 남자가 호텔을 향하고 있었다
그남자는 중절모에 코트 그리고 007가방을 들고 있었다
남자는 호텔 종업원에게 방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종업원이 1층에 있는 103호실의 열쇠키를 주고 돈을 받았다
다음날 아침...
종업원은 그 남자가 있는 방문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리며 "손님 방대여시간 끝났습니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 대답이 없자 계속 두드리면서 "계세요?" 라고 말을 걸었다
수차례 말을 걸어 보았지만 남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순간 겁을 먹은 종업원은 경찰을 불러 방문을 일부러 부수어 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방안에는 남자가 보이지 않았고 창문이 열려있었다
투신자살을 한것이다
경찰은 남자의 007가방을 열어보았다
그것을 본 경찰과 종업원은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가방안에는 남자 해골과 여자해골이 각각 들어있었다.
이 사건 안에는 잘못된 내용이 6가지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