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나이:14)용지:이 글의 주인공 어려서부터 부모님 없이 자라서 전투력이 아주 크다
(나이:23)차링:종요왕국의 여기사로 용지를 종요왕국으로 스카웃한 여자
(나이:26)비잔:어렷을 때 종요왕국의 스파이로 활동 했던 남자
"용지야~"
"네 프키치 할아버지"
"편지가 왔구나"
난 옆집에 사는 프키치 할아버지의 일을 도와주다 편지를 받으러 갔다.
"이게 뭐냐 용지야?"
"음. 이건 초대장 같은데요?"
난 의아해 햇다 나한테 초대장 같은게 올리가 없기 때문이다.
"자 한번 볼까?"
난 조심스레 편지를 뜯었다.
용지님께.
안녕하십니까.저는 종요왕국의 한 여기사 입니다.
용지님의 부모님은 지금 좀비라고 불리워 지는 자들의 소굴에 있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으시면
내일 아침 9시에 미르 숲으로 나와 주십시요.
종요왕국의 한 여기사.
"뭐라고 써 있니 용지야?"
"시간이 없어서 이만 끈다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