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5세 어린이와 7세 하무 어린이는
인천 옥동 해수옥장에서 물장구를 치면 놀다가
수용돌이에 휩싸여 흔적 조차 없이
사라졌다는 뉴스 속보입니다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쫌비 앵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