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어공주가 살았는데 인어공주가 좋아하는 왕자님이 있었는데 그 왕자님은 메일 점심 시간이면 바닷가로 나왔지 그래서 인어공주는 그 왕자님을 보기 위해 매일 해수면으로 올라왔어 드디어 육지에다 와가고 있었어 왕자는 왜 바닷가로나오냐면 점심을 먹기 위해서야 고기 잡을려고 그래서 투막을 휘~ 익! 던전는데 인어공주가 잡혀서 인어 공주 튀김을 먹었대...
장난이고요 왕자가 나왔는데 인어공주가 육지로올라왔어
그런데 말을 할수가 없었지 그때 어디선가 비행기가 와서 폭탄을 떨구었는데 인어공주가 맞았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어공주가 다리가 생긴거야 와~~~~~~~~~~~~~~~~~~~~~~~~~~~~
하지만 말을 못했지 왕자는 인어공주의 헐벗은 몸을보고 멍을때렸어 그러더니 인어공주가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가는거야 그래서 왕자님도 딸아 갔지 그런데 어떤 방에들어간거야 이곳의 마을은 언더더씨 입니다. 라는 표시판에 있는데를 들어갔지 근대 갑자기 인어공주가 볼릴을보고있는데 왕자님이 문을열어서 인어공주가 말했지
안닫아씨!? 잼없었다면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