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인터넷만 들어가면 정의의 사도인데 현실에선 누구하나 나서서 안막더라고 하던데 요즘 지하철 타면서
느낀것이 어떤사람 시끄러우면 누구하나 말안하는거보면 공감이 가더라구요
오죽했으면 공공장소에선 조용 좀 하세요라구 한마디하니깐 딱 조용하던데
자기에게 뭔가 뒤치기라도 당할까 걱정되서 안나서는거야? 요즘사람들 너무 소심한듯 싶네요
나대서 이러는 나도 그렇지만 그래도 가릴건 가려가며 해야지.
온라인에서 게시판으로 나불거리지말고 좀 실행에 옮겼으면... 정의의사도 현실에선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