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 꿇고 손들라는 체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고 교실을 장시간 비웠다.
뒤늦게 사실을 안 이모씨는 교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이들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였다.
몇몇 쓰러진 아이들도 있었기에 양호실에 데려가 주었다
아이들에게 아이스 크림을 사주고
수업 일정에 없는 피구를 했다.
그런데 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 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땡볕에뛰어다녀야 하는 피구는 너무 고된 운동이였다.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김모군(8) 을 포함한 3명은 금을 밝아서 죽었고.
이모양(8) 과 박모양(7)은 공에 맞아 죽었다.
P.S:엄청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