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테러리스트 - 테러리스트는 이탈리아에서 한바탕 싸우고 있었다...
대 테러리스트 : 테러리스트가 밀린다! 앞으로 밀고나가!
그때 그의 앞에 빨간색 생물체가 달려가고 있던 대 테러리스트 팀의 덥쳤다.
공격을 받은 대 테러리스트 인원은 그 자리에서 좀비가 되어버렸다.
그러자 대 테러리스트팀은 테러리스트 팀에 항복을 한다며 휴전을 하자했다.
테러리스트 팀은 당연히 수락하였다. 그리고 대 테러리스트 팀과 테러리스트 팀은 아파트로 달려갔다.
그러다 좀비가 쉴세 없이 따라왔지만 테러리스트 팀은 대 테러리스트 팀을 먼저가라하고 좀비를 마구 쐇다.
[일명 다굴] 대 테러리스트 팀은 그 기회를 노려서 아파트로 달려가는 순간 그들 앞에 좀비들이 나타났다.
유일하게 3명만이 살아남았다... 테러리스트 팀은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좀비를 모두 사살했다.
그러자 뒤를 돌아보니. 좀비가 된 대 테러리스트 팀과 살아남은 3명이 달려오고 있었디.
대 테러리스트 [리더] - 지원 바람!! 지원 바람!! [두두두두두]
그때 테러리스트 팀의 리더가 위에있던 포크레인을 쐇다. 달려있던 쇠 파이프 같은 것이
좀비의 리더의 등에 박혔다.
좀비[리더] : 크아아아아악
허나 좀비 리더는 죽지않고 생생하게 달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대 테러리스트 팀과 테러리스트 팀은 서로 지원을 요청하고 마지막 총알까지 써가며 버텨가고 있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