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무섭죠?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옜날에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호랑이가 죽었어요.
슬프죠?
실화 이야기
저한테는 큰누나가 있어요. 근데 큰누나 회사 에 아는 언니가 원룸을 샀습니다. 근데 햇빛도 잘들어오는 방 인데 한 구석에만 습기가 차는거에요. 그리고 어느날 그 회사 언니가 습기 차는곳에다 머리를 대고 잠을 잤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하얀 머리를 한 여자가 자신의 손목을 잡고 못움직이게 막았데요. 근데 원래 보통사람들은 무서워 하면서 벌벌떨어야하잖아요. 근데 그 회사 언니가 하는말
회사언니: 놔라! 놔라고! 이 가시나야! 나라고 ○발녀나!
정말 특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