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널&마컴 이벤트를 안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시민과 노동자 계급은 큰 혼란에 빠지며
파널과 마컴을 소지한 귀족들과
그것들중 어느 한개라도 소지한 부르주아의 조롱과 핍박은 계속될것입니다
그러나 시민노동자계급은 물러서지 않고
언젠가 자신들도 그들과 동등하게 아이템을 맞추는 날이 오리라고 믿어
오늘도 징징글을 써댈것입니다..
뭐야 이거 병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