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길가는데 왠 깡패녀석들이 있더라고.
이 형이 그놈들에게 가서 태권도배울생각없냐고 묻자 내 머릴때리더군.
난 아팠지만 울지않았따.
그리고 그놈들에게 점잖게 가서 태권에어로빅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놈들은 자기네들끼리 뭐라고 수군거리며 나를 짓밟아뭉겠다.
난 밟히면서 조금 울었다.
그러자 왠 ***놈이 날 깔고앉은다음 자기 무릎으로 내 두팔을 고정시키더군.
그리고는 내 얼굴은 마구 때렸다.
난 참을수없어서 내힘으로 그놈을 들어던지고 옆에 놈들 모두에게 스터너를 작렬시켜주었다.
그리고는 놈들 하나하나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주기위해 명함을 주고 떠났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