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내가 라면을 먹고있는데
왠 칼들고있는 놈 4명이 오더니 나한테 그 라면을 내놓으라고 하데?
내가 ** 기분더러워서 그**들한테
"태권도 6년배운몸이다. 당장안가면 본때를보여준다." 이러면서 태권도스텝을 밟았더니
이**들이 나한테 칼을 휘두르네?
근데 이 형이 누구냐? 그냥 ***들 아구리 확 후려버리고 그냥 ** 2단옆차기 날라가고....
마지막으로 뛰어 뒤후리기까지..
완전 뻗더군.. 난 순간적인 힘을 발휘해서 쓰러져있는 놈들가운데 서서 태권도품새 태극2장을 하였지
녀석들 완전 쫄더군.
그래서 난 내일 이**들한테 태권도나 좀 가르쳐줄생각이다.
너희들도 태권도배우고싶은놈있으면 나한테 와라.
그런데 돈 안들고왔다가는 무수한 발차기세례를 맞볼줄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