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 18 살 되는 누님이다.
오늘 내가 초등학생, 개념없는 아이 , 매너없는 아이 를 타이를려고한단다.
초등학생 , 개념없는 매너없는 아이들아
뭐 게임하는데 채팅의 80 %를 욕으로하냐..
님들 부모앞에서도 그렇게 욕하니?
내가 느것들하고 게임하는데 제일 싫은게 욕설 , 버그 , 길막 , 선시비 다.(등등,... 많이있겠지만..)
그래서 내가 게임하면서 느끼는게 니들 좀 보고싶은거다.
얼굴 좀 어떻게 생겼나보고싶다.
밥은 먹고다니냐?
물론 먹는다고 하겠지.. 풉...대박...
그리고 게임하면서 내가 거의 개념없는 애들한테 주소 알려달라하고 거기로 갔거든 (방학이라 애들이 다 집에있더군)
걔네들 뭐 다 친구도 없고, 뭐 다 말하는 꼬라지가 뭐 에휴; 또 뭐 중딩 이라고 고딩이라고 빽있다고, 때려보라고
뭐 할말은 다했는데 내가 다 눕혔다. 난 뭐 여잔께 내가 하진않았고,내 동생이 처리했지만 말야.
그리고, 게임의 채팅창은 그렇게 욕하라고 있는게 아냐... 앙?
긍까!
내말은 조용히 살자고...가 아니고, 살자고는 상관없지만 조용히 게임하자. 앙?
그럼 난 게임하러간다앙.
뭐 조금이나마 충고좀 됬음한다.
날 보면 인사좀 해줘 많이 쓸쓸해
주로 좀비2 , 휴먼시나리오 하니까
(오리지날 , 봇 , 팀데는 카솟에서만 한당)
그럼 개념찾고 즐거운하루보내고 즐겜하길바래...
아! 맞다 . 그리고 댓글에다가 내가 이 글을 쓰는데 문제점 , 느낀점 , 충고할점 좀 적어줘.
욕있는 댓글은 보면 없애뿐당ㅎㅎㅎㅎㅎ
다시 즐겜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