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4층 빌라가 있었다 [뚜둑]-계단올라가는소리 [두뚝]-계단 내려가는소리
그러던 어느날 귀신이 나타나 4월 1일~4월4일까지 1층~4층 까지 죽이는것이였다
4월1일-귀신이 나타났다 [[뚜둑]] 1층사람을 죽였다.. [두뚝]..
4월2일-귀신이 나타났다 [[뚜둑]] [[뚜둑]] 2층사람을 죽였다...[두뚝] [두뚝]
4월3일 -귀신이 나타났다 [[뚜둑]] [뚜둑] [뚜둑]3층 사람을 죽였다...[두뚝] [두뚝] [두뚝]
4월4일 -4층사람은 사람이 날마다 죽는것을 이상하게생각하며 무당에게 찾아갔다[후다닥]
[4층사람-↑일을 말하며]
무당:음... 그집에는 귀신이있는게 틀림없네..
4층사람:그럼 제가 어떻게 하여야 살아남을수있을까요!?
무당:일단 그 귀신에게 자네가 존재하지않다는것을 알려야하네..
4층사람: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당:내가 준 부적을 가지고 귀신이 나타날 시간에 붙히고 숨을 참으면 귀신이 그냥갈꺼세..
4층사람:고맙습니다
4월4일 4시-3분-귀신 나타나기 1분전!
귀신:[뚜둑] [뚜둑] [뚜둑] [뚜둑]-어..? 인간이 어디갔지...! 그냥 가야겠지
4층사람:숨을 꼭 참는다..
귀신:[두뚝] [두뚝] [두뚝]... << [참고로 1층임..
4층사람:휴~ [1층에서 쉼 내셔서 귀신이 쪼차간거]
귀신:[뚜두두두두두두둑]!! 4층<< 올라가는소리
4층사람: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