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스를 처음 접한게 아마 한 8년 전 쯤인데..
보통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중 그때부터 꾸준히 해오신 분도 있겠지만..
하튼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카스는 서든이랑 다르게 반**의 있으나 마나한 엠포 들고 '헤드라인' 스킨 붙여넣고 하는게 아니란다..
카스는 여러가지 컨트롤로 니네들이 '버그' 라고 생각하는 곳을 갈 수 있어.
그게 카스의 또다른 묘미라고..
스포나 서든처럼 꼿꼿히 서서 점프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구
재발 좇 초, 중딩 그외 무개념 고딩들아..
카스 하지말고 서든해라..
요리조리 점프해서 올라가면 '버그다' '강퇴 ㄱㄱ' '비매너'
웃기고 있네 =ㅅ =
결국엔 지네들이 못가니깐 셈나서 그러는거지 않그래?
하나 추가적으로..
오리지날 할때 제발 서든처럼 플레이 하지마라.
러쉬가다 갑자기 멈춰서 길막하지마.. 한꺼번에 튀어 나가서 화력으로 밀어 붙여야 할 때도 있는건데 갑자기 길막하면 뒤에 같은 팀원들도 죽는거잖아..
플뱅 재대로 까줘...
이상한데 스목 던지지마..
러쉬 가려면 재발 알고가라. 이상한곳 플뱅 던지지 말고.. 수류탄 던진다고 계속 달려야할 포인트에서 멈추고..
그리고 플레시 키고 다니지마..
너때문에 나도 어디있는지 티나잖아..
그냥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위에 다 잊어먹어도되.
'서든하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