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일 짓 많이 한거 같은데 외톨이로 한번에 훅떠서 그렇지 그 전에는
뭐 라임 플로우 ㅈㄲ 였으니까.
솔직히 라임이랑 플로우 쩌는건 Fana 아니겠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언터쳐블도 좋더라. 언더에서 놀떄부터 맘에 들었으.
언터쳐블 - Driving Me Crazy 들어봐,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