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작년같은데 이제 올해군요...
신묘년인가 어쨋든 토끼해 잘보내시고... 토끼처럼 간사하게 지내시면 안되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어려운일이 없기를 바라며 설사 어려운일이 일어낫을때도 토끼처럼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Happy New Year~~
전 세뱃돈 받을 날을 기대하며 좀 놀아야 겟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