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원 있어요 !!
길가다 사람 많은 곳에서 제발
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이상하게 한여름에도 무엇인가에 걸리거나 종이를 밟았는대 넘어져요..
그리고 일어나면 창피해요..왜이렇게 자주 넘어질까요 ??
정말 미스테리해요 ㅡㅡ.. 그런대도 얼굴은 안다치고 무릎만 까져요 ㅋㅋ 많이 넘어져서 안다치는것도
요령이에요 !! 관대해보이죠 ~~ 훗..
제야의 종은 총 33번을 치는거 알고 있죠~? 모르면 기본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해요..
대한민국 사람이 제야의 종 기본상식도 모르면 창피하잖아요 ~
또한 2011년은 "신묘년 토끼해"라고 하내요 ~
12시 땡하면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소리도 땡~ 하는대요..
잠오면 자야해요 !! 괜히 12시 까지 기다렸다가 내일 직장/학교 지각하면
혼나잖아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용돈 안줄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