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0년이 하루남은 12월 31일이예요~ 오늘 저녁 12시 2011년을
알리는 국가행사인 제야의종소리가 오늘 보신각에서 있을텐데요~
항상 봐오던 제야의종소리 이지만 2010년 정말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어서
이번 제야의종소리는 더욱더 뿌듯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2011년 새해의 찬란한 태양의 힘찬기운을 받기 위해 새해 일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한해가 마무리되는 날에는 제야의종소리도 들어야하고... 새해 일출도 보아야 하고 참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다들 행복한 2011년 되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