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시나리오 1 (로스트 시티)
처음으로 등장한 시나리오 맵으로 지금도 시나리오 중 많이 어렵다고 한다.
본인은 이 시나리오가 처음 나오고 3인 플레이로 M 249들고 덤비다가 3라쯤에 죽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뺑뺑이 간간히 돌면서 깨지만 처음 나올 당시엔 그냥 요리조리 피하면서 깬것같다.
"와 봇좀비다 봇좀비 !!"
좀비 시나리오 2 (더블게이트)
2번째로 등장한 시나리오. 20라운드며 방어벽까지 처져있던걸 보면 "개 쉽네" 라고 생각하겟지만 로스트시티
못지않은 어려움이 있다. 본인이 옛날에 가장 선호하면서 햇던맵. 팀웍이 잘맞으면 쉽게 가고 개같으면 방나감.
요즘 개념방들은 초반 풀 내구도 해서 6라안에 마타한다고도 한다. 요즘 방이 많이 없어 문제지만.
(어떤 전략가분이랑 한적도 잇엇당.)
좀비 시나리오 3 (함정)
좀비 시나리오 하면 이 맵이다. 사람이 적으면 깨기쉽고 사람 많으면 깨기힘든맵.
맵이 그냥 사각형. 뺑뺑 돌면서 총질만 하면 끝.
좀비 시나리오 4 (마지막 단서)
기존 생존과는 달리 추척 이라는것이 참신하다. 이거 처음나올때 보스가 에일리언 이라는 설도 있었다.
좀비 한마리당 많은돈을 줘서 풀맥도 많이 하고 부활도 할수잇어서 좋은것 같다.
보스앞에 가면 거의 다 털렷는데 지금은 해머만 잇으면 혼자서 깨는 정도.
좀비 시나리오 5 (카오스)
이것 역시 추적. 데이모스가 나온다. (데이모스 무기 떨구기하고 체력하나는 인정함. 풀맥제외.)
보스 역시 포보스 인데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망치 하나면 솔플 가능하다.
좀비 시나리오 6 (큐브)
이건 경쟁인데 , 양 쪽 플레이어를 독방같은데에다가 가두고 나오는 좀비를 잡아 얻은 자금으로 상대진영의
좀비를 강화시키거나 자동포탑 등을 설치해서 먼저 죽는쪽이 지는 방식.
어떤분은 카타나 하나로 이겻다고도 전해진다.
그 외.
나타,해머 1급 자격증
시나리오에서 나타,해머를 쓸수잇는 템을 주는 이벤트가 잇엇다. 그냥 시나리오에서 300킬 하라는 거엿다
시나리오 무기
유탄 , 경기관총 , 스컬 (이 3개 말고도 더잇는것 같은데 이거밖에 생각안남.)
돈슨의 용돈벌이를 도와준 총들로 시나리오에서 돋는 템들로 활약중.
하드모드 , 이지모드 (수정)
모드 생기고 난이도 조절해가면서 한 기억이 떠오름
예전에 친구 계정으로 하드모드 핵으로 쩔받은거 기억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