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두 테러리스트
2010.12.27 10:27 조회 : 76

 

나는 서든하는 초딩들보다 우월감에 가득찬 카스온라인의 엘리트 요원 압둘라 알러쉬라고 한다.

 

그냥 간지나게 코드네임으로 엘리트요원이라고 불러라.

 

중동의 권력자 알아사드 하고는 얼굴만 아는 사이고 영국의 SAS 소속 CT 김프라이스는

 

누군지도 모른다.

 

내가 들고 있는 이 축복받은 총은 1500달러주고 산 2라운드의 역전 병기 H&K MP5 라고 한다.

 

근데 우민들은 이 총을 보고 KM 기관단총이라고한다.

 

우민들..

 

하지만 나는 달러와 승리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동료들을 위해 싸울뿐. CT도 두렵지 않다.

 

 

내 이름은 아시아 적군파의 두령 리 치앙 이라고 한다.

 

주로 듀얼 엘리트를 갖고 싸운다... 나이트 호크를 든 자는 나에게 킬을 올려주는 조공머신일뿐

 

그 이상으로 취급은 하지않는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상대는 대테러  1라부터 보조무기 탄약만

 

사고 나오는 녀석들이다. 공포 그 자체이다.

 

중동에서 테러 활동을 하는 엘리트 요원은 우리에게 무기를 대주는 중요한 동료다.

 

무기는 항상 듀얼 엘리트 만 산다고 욕을 해대지.

 

나는 승리와 달러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이념과 동료를 위해 싸울뿐, USP를 든 CT 외 다 무섭지 않다.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