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다고 해서 너무 비매너적으로 행동하는 네티즌들이 많이있기때문입니다.
제가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하면서 느낀게,
그 게임은 전체이용가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어린 학생들 정말 많이 있겠죠.
심지어 지금이 사이버 시대이기때문에.
유치원생도 지금 온라인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올해 12월달에 무슨일이있었는지 아십니까?
바로 마지막달을 기념하여 게임회사들이 엄청난일을 저지른거 아십니까?
이것이 뭔지 아실껍니다.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의 포스터입니다.
하지만 이게 개념을 밥말아 먹은 비매너자식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시겠다면 늘여서 설명해드리죠.
지금현재, 2010년.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온라인게임시장을 갖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cd게임 1위달성국이 많고,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의 개발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그것은 참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가 1위가 된거.
하하... 좋은 것 밖에 없을까요.
메이플 '카오스'패치를 시작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 패치와.
테일즈런너,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그랜드체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등..
12월 달에 게임사장님들이 폭주하셨습니다.
돈을 벌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가 참 창피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안하십니까?
무개념인들은 넘쳐나고
게임회사는 유저를 먼저 생각안한다는게?
저는 못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