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안무섭던데.
(이건내경험임)
12시에아무도없을때.. 햇거든요. 집에 돼지인형이하나있어서 ...
준비다하고..시작하는데 .... 물방울소리가나는겁니다. 순간등골이오싹햇긔. 밖에는비가안왓기때문이잔슴
그래서 땀은진짜흐르고. 무섭긴진짜무섭고하는거임. 그래서 에이 핸드폰이나켜야지 ㅠㅠ하고키는데
킬때소리가나는거잔슴
순간 ..문열리는소리가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나 급속도로긴장하고 뚜벅뚜벅소리가나서. 진짜입에침도마르고 죽겟어서 주기도문외우는데. 갑자기 내가있는장롱문이열리는거임..
나순간기절햇음..
다음날 나는바닥에서자고잇었음..
알고보니엄마크리.
그리고 돼지인형에는 손톱을안넣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