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렇게 게임 을 빨리 시작했냐면 먼저다 준비를 했어요
먼저 시작)갑자기 어디서 막 물방울 소리가 점점 들려요 자게 채팅 하는데
근데 점점 추워져서 장롱에 숨었어요 근데 갑자기 밖에서
벅벅벅벅.... 이런소리가 나서
너무 무서워서 장롱에 30분 정도 숨어있다가 ..
그때 딱 소리가 멈추 길래 말씀 한거 처럼 컴터 키고
엄청 조심 조심 나갔는데 없길래 디카 찾다가 갑자기 옆방에서
다닥 ... 다다다다다닥...... 이런소리가 나길래 또 문장고
자게 키고 마지막 글 쓰고 다시 컴터 끄고 장롱에 숨어있다가 아빠
잠바 주머니에 라이터 있길래 꺼내서 장난감으로 일단 다 뿌리고 인형들었더니 갑자기
저 머리가 띵한거에요 그래서 불 붙여서 겨우 죽였어요 ... 저도 머리가 띵 한뒤로 지금 2분 정도
게속 누워 있었어요 ... 그래서 ... 진짜 기절 할뻔 했어요 혹시 호기심으로 라도 절대 하지마세여! ...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