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버러지거러지님이..
인형에 솜빼고 쌀넣고... 아무튼 혼자하는 술래잡기 그거 했는데.
그거 한지 좀 지났는데,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난대요.
근데 또 좀 지나니까,
문 긁는 소리가 난데요.
좀 지나서 멈췄는데.
50분에 나갔더니 뒤가 서늘해서 다시 문잠그고 했데요.
근데 또 글좀 쓰다가. 종결한다고 했는데.
후기가 없음.
자세한건 작성자 검색창에 밥버러지거러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