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나키터널 犬鳴きトンネル
일본3대심령 스팟으로 꼽히는 이누나키터널...
마을을과 떨어진 산중턱에 있는 이누나키터널은,
사람이 산 채로 불태우거나 처참한 ** 사건,
폭주족에 의한 린치 사건등등 인간의 악한모습이 들어난 사건이
매우 많이 발생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누나키터널 속 원한이 인간을 그렇게 시키는 것인가...
혹은 또 인간의 비참한 악행이 영혼을 불러오는 것인가....
이누나키터널에는 기분 나쁜 공기의 웅덩이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후쿠오카로부터, 이이즈카 방면으로 가는 27번 지방도로를 이용 이누나키터널이 있는 이누나키고개 .
이누나키터널은 이누나키마을에 있는 터널로
이 마을이 이누나키로 불리게 된 것에는 유래가 있다고 한다
이누나키에서 사냥꾼이 개를 데리고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개가 계속 심하게 짖어대서 사냥을 할 수 없자,
사냥꾼은 개를 총으로 쏴 죽였다.
무심코 위를 쳐다보니 5m 가량의 큰 뱀이 모습을 나타냈다.
위험을 알리기 위해 개가 짖었던 것을 오해하여 죽였다는 사실에 사냥꾼은 후회했다.
사냥꾼은 총을 버리고 중이 되어 그 산에 개를 추모하는 탑을 세웠다.
그 때부터 이누나키라고 불렀다.
일본어로 개는 이누 울다는 나쿠이고 명사형이 나키
그래서 개가운다는 뜻으로 이누나키라고 불리게 된 것
이누나키터널이 있는 이누나키고개
원안이 이누나키터널
이누나키터널입구
http://blog.naver.com/indara03?Redirect=Log&logNo=90101571998
사진
↑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4hm6iDV1eJ8&feature=player_**ded
이곳이 일본의 이누나키 터널이라고 하네요.
지금 인터넷에 화제로 뜨고 있는 곳. 일본의 이누나키 터널 입니다.
이누나키 터널이란 일본어 뜻은 '개가 짖다'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누나키 산에서 사냥꾼이 개를 데리고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개가 심하게 짖어대서 사냥을 할 수 없자 개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합니다.
무심토 위를 쳐다보니 5m정도의 큰 뱀이 있었다고 하네요.
사냥꾼은 총을 버리고 중이 되어 그 산에 추모하는 탑을 세웠고, 그때부터 이누나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터널에 들어가 본 상당수가 귀신을 보거나 무서운 경험을 했다고 하는 유명한 터너 링ㅂ니다.
이 이누나키 터널에서는 과거에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젊은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터널에서 사람을 산채로 가솔린에 태워 죽인 사건을 비롯해
2000년에는 사체를 유기하는 사건, 그 외에도 다수의 교통사고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 이누나키 터널에서의 여러기지 사건으로 인해 정부에서 폐쇄 시켜버렸고,
현재는 신 이누나키 터널이 사용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입구쪽이 아예 콘크리트 바위로 봉쇄된 상태이며,
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의 이상한 낙서들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밤에 울음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하구요.
하지만 이 곳에서 발견되는 귀신의 대다수가 한국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구 이누나키 터널은 태평양 전쟁 때 방공호로 쓰였던 터널이라고 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 군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강제로 노동시키던 장소였는데 어떤 이유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큰 인명 피해가 났었다고 합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죽어 넘어진 조선인들의 팽개쳐 시멘트 벽 속에 넣고 매장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일하던 조선인 노동자들을 터널 안 깊숙한 곳에 몰아 넣고 일부러 폭사시켰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지역 주민들이 한국계라고 말하는 이유는 밤마다 흐느끼는 절규의 울음소리가 일본말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터널 깊숙한 곳의 두갈래 길에 한국 말고 새겨진 노동자들의 발자취가 있대요,
1980년대 후반 터널 안 깊숙한곳에서 출몰한 여자 귀신이, 기모노가 아닌 하얀 조선 한복을 입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밤은 물론, 낮에도 누군가가 알수없는 언어로 터널 중간 깜깜한 곳에서 계속하여 주문을 외듯 중얼거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터널 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자주 조선 노동자들이 억울하게 폭사를 당하는 꿈을 자주 꾼다고 하네요.
이누나키 터널,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