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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숨꼭
2010.12.20 22:35 조회 : 47

 

솔직히말해서

 

 

 

 

 

 

뭐 인형사다가 대야에 물떠다놓고 배를가르고 쌀을넣고 실로 칭칭감은다음에 칼준비하고

일단 첫번째로 귀찮으니까 하기싫고

 

두번째로 내자신이 쪽팔림 

정신이상자처럼 칼로 푹푹찌르고 다음엔 니차례임 이러는건 좀..

 

 

만약 누군가가 준비까지 다해놓는다면 생각해보도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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