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49 들고 좀1하면서 이스테이트침실에 박혀ㅎ있었지.
그리고 "전기톱 MG3" 가 등장한거야
M249의 둔탁한 발사음에 나는 지겨움에 가득 차 있었지
그때! 내 귀에는 색다르고 신선한 MG3의 발사음이 들려 왔었지.
그때 나는 감동을 받았고 버려져 있는 MG3를 주워서 써 보았어.
와 M249와 같은 100발인데 손잡이도 있고 장전도 확실히 달랐어.
나는 감동을 받고 그 물건을 구입했지.
그 후로도 나는 MG3를 사용하고 , 계속 사용하고 있다.
자게에 입문했을때는 2010년 쯤이당.
크로스보우가 나올 때 쯤이니깐 아마 연초였다.
크로스보우 전략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하고 쓴게 내 첫글이다.
이후로도 쭉 활동을 했고 ,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건 2010 년 함정짤이 흥할때 쯤인 7월 쯤이었다.
행복하다.
떡밥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