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게에서 활동하는 사이버유저이므로,
당신은 얼마나 자유게시판이라는 사이버 커뮤니티에 얼마나 지내셨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말함부러 하는 거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났다고. 나보고 그런 입에 담기 힘들 말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