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3 때였나..
막 미로같은곳을 엄청 급한듯이 달리고있음
내 의지로는 멈출수없는데
갑작이 막다른 길이 나오면서
변기가 하나 놓여져있음
나는 그변기에다가 소변을 봤고
뭔가 이상한느낌에 꿈에서 깨니까
나는 오줌을 싸고 있었지
그래도 내 강한 전 ㅡ립선 덕분에 중간에 끊어서
나머진 화장실에서 일보고 팬티만 갈아입고 다시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