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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고사 보는 날 가지 내라는 과제를 못해서 월요일에 가서 싹싹빌면서 낼건데.. 아직 안끝냈으니-
앞으로 8시간은 써야할것같고.. 그러면 딱 버스타고 출발 할 시간되고.. 가는김에 도서관에 책도 반납하고..
간김에 학과교수님꼐 인사드리고 점심먹고 오후에 교양과목 교수님 수고하셨다고 만나뵙고 버스타고 집에오면 오후5시. 종강파티가서 저녁먹고 논뒤에 술마시고 새벽에 원숭이가 되서 돌아오는건가.
택배원이 문도 안두들기고 전화도해주고 '문잠기고 불**있길래 그냥 돌아감 ㅇㅇ'때문에 안그래도 속썩는데~
본케 자게정지, 23일날 풀립니다.. 15일만의 이자요이가 복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