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좋아서 죽겠네 진짜 죽을정돈 아니지만
탄 목록
T-익스프레스 1회 (앞에서 2등)
롤링 X-트레인 2회 (총 앞자리)
더블락스핀 3회
콜럼버스의 대 탐험 5번
미스터리 맨션 1회
스푸닉? 스푸키? 펀 하우스 1회
렛츠 트위스트 1회
에버랜드에서 보관함에 넣었던 1만원 잃어먹음.
ㅅㅂ
근데 재미는 쩌렀음
님들은 뭐뭐 타봄?
ps.추천목록
T-익스프레스 : 에버랜드오면 꼭 타야할 놀이기구. 상당히 스릴감있고 무중력 살짝 체감가능. 체감속도는 까먹었지만 상당. 이거타면 딴거 다 시시함.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한번 타는데 2시간 이상 걸릴수도 있다.
더블락스핀 : 절대로! 먹을것을 먹고 바로 타지말것. 쫌 소화를 시킨다음 탈것. 안그러면 구토가능성있음. 상당힌 360도 회전으로 돌리고 돌리고~
롤링 X-트레인 : T-익스프레스보단 재미있지 않지만 T-익스프레스에는 없는 회전이 있다! 360도 회전 연속 두번을 하며 레일이 기울어지며 돌기때문에 상당힌 스릴을 느끼게한다. 체감상으론 상당히 짧게 느껴진다.
콜럼버스의 대 탐험 (일명 바이킹) : 중간은 사람이 없고, 맨 끝 양쪽에 사람이 몰린다. 한 줄에 10명씩 타기때문에 빨리 줄어들지만...그래도 많은감이 든다.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볼수 있는 중간은 탄 다음, 다시 빨리 내린뒤 전속력으로 다시 입구까지 달려서 계속 탈 수 있게 해준다.
렛츠 트위스트 : 으음...허리케인 강화판이랄까? 한번에 30명 탑승가능. 사람을 태우고 위 아래 빙빙 돌리며 사람이 타고 있는 기둥을 앞듸로 흔들어댄다. 구토감 유발 가능성 있음.
허리케인 : 사람이 많아서 타지는 못했지만...바이킹 강화판. 사람이 타면 빙글빙글 돌리면서 좌우로 와따가따한다. 돌리면서 좌우로 흔들리기 때문에 구토감 유발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