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제가 출근길에서 지하철이 올때까지 아직10분이나 남아서
미처 못누던 똥을눌려고 화장실에 깟습니다,
아니근대 변기를 올려봤더니 물에 어떤애기가 안에 있더군요.
아 그래서 슈발 깜짝놀럤죠.
그래서 얼른 내리기 버튼을 눌렀죠
그러더니
"슈아아앙'콸콸콸
이러면서 쑤욱 내려갔어요
정말 끔찍한 하루였습니다.
이런일이 벌써 한달째입니다
어떤 스토커가 저한테 선물을 보내나 싶기도 하죠
근대 이상하게 매일 아침마다 지하철타러갈때마다 똥이 매렵다는게 의문입니다.
제가 무슨 약을 먹은건가 의심했죠.
하지만 대체 누가 이런장난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확실한건 애기 몸무게가 대략 0.3kg 처럼 보이므로
변기에쑥 들어가요 정말 끔직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