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상황을 잘 대처하느냐에따라 타격이 적을것인지 클것인지가 결정될것이다.
이번사태 스컬9의 데미지 좀비가 스쳐도 5~1만까지도 데미지가 뜬다는건 분명히 심하긴하다
하지만 그렇게 돼선 안된다는 법도 없는것
유저는 이것이 잘못된 수치 적용인지 알길이 없었다는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구입을 방치한 운영진에 대해서는 이것은 소비자가 충분히 클레임을 걸수 있는 명분이 된다.
소소한 공지사항을 올린다기 보다는 일단 당장 판매중지 조치부터 했어야 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이번건에 대해서 아무런 보상이 없다면 최소한 유저들의 강한 반감을 사게 될것이고 더나아가 최악의 상황에서는 정말로 마음먹은 독한 유저들 몇명이 뭉쳐서 소보원이든 어디든 거쳐 고발 조치도 충분히 당할수 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운영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볼수 밖에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