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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시류의능욕이긔 strWAview: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내시경검사하러 가는거래

 

갔더니 포경이야

 

왜아니냐고 전화할라했더니 부모둘다 안받어

결국 포기하고 포경

 

결국 부모한테 낚임당함

 

나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열뻗침

 

그냥 가자고했으면 갔을텐데 말이지

그 배신감이란. 크으'ㅅ'

 

난 젠1장 아들 낳으면 어렸을때 포경해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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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그리고 너님 또 부모비하발언 삭제해달라며 위선드립치지마세요 나 그때 포경때문에 아프지만 않았어도 집나가서 친구네집에서 1주일간 자려고했음 Lv. 1시류의능욕이긔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