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검사하러 가는거래
갔더니 포경이야
왜아니냐고 전화할라했더니 부모둘다 안받어
결국 포기하고 포경
결국 부모한테 낚임당함
나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열뻗침
그냥 가자고했으면 갔을텐데 말이지
그 배신감이란. 크으'ㅅ'
난 젠1장 아들 낳으면 어렸을때 포경해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