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선착순)
한 교도소에서 며칠후면 사형을 받을 죄수4명에게
경찰이 마지막기회로 문제를 내기로 했다.
" 여기 흰모자와 검은모자가 각각 2개씩 총 네개가 있다. 너희에게 이 흰모자와 검은모자를
씌울것인데 , 제일 먼저 자신의 모자색깔을 맞추는 사람이 있다면 4명모두 살려 주겠다.
하지만 틀린답을 말하는 즉시 4명을 모두 죽일것이다. 답 이외에는 말을 해선 안된다."
이말을 들은 죄수 4명은 큰 고민에 빠졌지만
답이외에는 말 한번 할수 없었고 틀린답을 말하는 즉시 4명다 죽을 위기였다.
거기다 모두 땅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것을 불가능 했고
고개를 돌려서도 안된다. A와 B사이에는 벽이 가로막혀 있어서 서로 볼수 없다.
이 벽은 거울도 아니고 유리도 아닌 아무것도 볼수 없는 검은벽이다.
즉, 죄수D는 죄수 B와 C의 모자를 볼수 잇고
죄수 C는 죄수 B의 모자만 볼수 있다.
죄수 B는 벽만 볼수 있고 마찬가지로
죄수 A도 벽만 볼수 있다.
여기에서 가장 먼저 문제를 맞추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유도 말하여라 !!
출저는...까먹었음
--정답은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