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길어서 포기했지만 시험끝난 중고딩,아주머니,노인들밖에 없었다...
진짜 얼마 안되는 용돈으로 5000 치킨 먹는게 잘못인가..
치킨값이 비싸 못사먹던 할머니,할아버지가 추운날 줄서가며
치킨을 사가시며 손주 먹일거를 생각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았는가?
그들은 진정한 서민이다...
실상 배달이라는 서비스로 인해 롳데마트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매출이 줄은것도 아니였는데
판매 중단이란... 나도 다음 아고라 청원과 청와대 홈페이지에 프렌차이즈 담합에 대한 문제가
이미 10월에 논란이 되었는데도 어째서 아직까지 수사에 진전이 없는지 관심갖고 글올리고 있습니다.
롳데마트 치킨이 싼게 아니라 자기들의 치킨이 비싸다는 생각 않하는지...
일반 노브랜드 영세점도 7~8천원으로 팔며 마진남기는데.. 봉황을 튀기는지 18000원 치킨 못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