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어떤 부지런한 나무꾼이 살았다.
나무꾼:영차 영차
휙~!
나무꾼:안되! 하나뿐인 쇠도끼가!!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서 말하였다.!
산신령:내머리에 꼽혀져있는 쇠도끼가 뉘도끼냐!!!
그날 이후로 나무꾼은 행방불명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