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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4
2010.12.13 00:04 조회 : 39

실수..

어떤 부지런한 나무꾼이 살았다.

나무꾼:영차 영차

휙~!

나무꾼:안되! 하나뿐인 쇠도끼가!!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서 말하였다.!

산신령:내머리에 꼽혀져있는 쇠도끼가 뉘도끼냐!!!

 

 

그날 이후로 나무꾼은 행방불명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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